해외에서 촬영해야 하는 인쇼
인스타그램만 보면 해외에 나가 신제품 촬영을 하는 인터넷 쇼핑몰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.
결국 해외출장비용은 옷값에 녹아들고,
제 몫으로 돌아오겠지만 해외여행이 끝나자마자
환율은 비싸지만 미국에서 촬영하는 모습을 보면서
옷은 예쁜데 해외에서 찍은거라 비싸겠지..? 생각..
하루 종일 옷을 입고 비디오를 찍고 사임하면서
해외여행이 너무 힘들어서 욕하는 글 보면 어떨지..
일본 출시 후 그 쇼핑몰들 중에 일본 안나가 없었어요...ㅋㅋㅋㅋ
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했습니다.